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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던 분들이 해외여행 정상화에 맞추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손보사들이 앞다투어 출시하는 해외여행자 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자 보험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가입하는 여행자보험의 목적은 현지에서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의 발생이나 비행기 수화물의 지연이나 여권 분실, 휴대폰이나 노트북 분실 및 파손 등 다양합니다.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자 보험에는 항공기/수화물 지연 결항 특약의 가입을 통해 본인의 항공편이 지연되면 지연사실 안내와 함께 리프레쉬 및 식사 서비스가 가능한 공항 라운지 이용 서비스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여행자보험 가입이 완료된 후 삼성화재 알림톡을 이용하여 예약한 항공편을 입력하여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외여행자보험 비교하기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또한 해외여행 기간 중 자택의 귀중품 도난, 파손등의 손해에 대한 특약도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성화재 다이렉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자보험은 안전하게 귀국하면 지불한 보험료의 10%를 안전귀국환급금으로 되돌려 줍니다.

    일반적인 여행자 보험은 사고의 발생만을 보장하는 반면, 무(無) 사고 시에도 가입고객에게 혜택을 되돌려주는 보험입니다.

     

    출처 :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대표앱과 다이렉트앱을 하나로 합친 통합앱을 이용한 쉽고 단체여행의 경우 19명까지 한꺼번에 해외여행보험에 가입이 가능하며 보상청구까지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KB해외여행보험은 해외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해외상해입원일당 특약은 입원 하루당 3만 원을 최대 180일 한도로 보장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발생하는 병원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사망, 배상책임, 휴대품 도난, 파손,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식중독 및 전염병 감염, 여권 분실 후 재발급과 여행기간 중 발생한 자택의 도난사고까지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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